2026년 이용 기준
국민청원, 목적에 맞는 홈페이지부터 찾으세요
예전 청와대 국민청원은 운영이 끝났습니다. 현재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 피해 구제·제도 개선을 요청할 때는 청원24를, 법률의 제정·개정처럼 국회의 심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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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홈페이지는 목적에 따라 두 곳입니다
일상에서 말하는 ‘국민청원’은 하나의 홈페이지 이름이 아닙니다. 정부기관의 권한에 속하는 피해 구제, 부당행위 시정, 제도 개선, 공공시설 운영 문제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청원24가 중심입니다. 국회가 법률과 제도를 심사해야 하는 내용은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맞습니다.
청원24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본인확인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뒤 일정 수의 동의를 모아 국회 심사 대상으로 만드는 별도의 제도입니다.
두 버튼은 각각 정부와 국회가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로 현재 창에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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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어느 홈페이지를 이용할지 정하지 못했다면 ‘누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지’를 먼저 생각하면 됩니다. 행정기관의 처분이나 공공서비스 문제는 청원24, 법률을 만들거나 고쳐야 하는 문제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단순 문의와 생활 불편은 국민신문고가 적합합니다.
| 하고 싶은 일 | 이용할 곳 | 핵심 특징 |
|---|---|---|
| 정부기관·지자체의 피해 구제나 부당행위 시정 | 청원24 일반청원 | 본인확인 후 온라인 제출, 원칙적으로 90일 이내 처리 |
| 공익적인 제도 개선 내용을 공개하고 국민 의견 수렴 | 청원24 공개청원 | 공개 여부 심의 후 30일간 국민 의견 수렴 |
| 법률의 제정·개정 등을 국회에 요구 | 국회 국민동의청원 | 사전 찬성과 공개 동의 요건 충족 시 국회 접수 |
| 단순 문의, 생활 불편, 신속한 민원 회신 | 국민신문고 | 일반 민원과 질의에 적합 |
표가 잘리면 손가락으로 좌우로 밀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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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24 신청 방법은 6단계입니다
청원24에서는 회원과 비회원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화면에서 간편인증, 금융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공동인증서, 모바일 신분증 등 본인에게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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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24 접속 후 본인확인
청원24 공식 홈페이지에서 ‘청원하기’를 선택합니다. 회원은 로그인하고, 회원가입이 부담스럽다면 비회원 본인확인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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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을 처리할 기관 선택
내용을 실제로 처리할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를 고릅니다. 소관 기관이 아니면 다른 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정확히 선택하면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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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청원 또는 공개청원 선택
개인 피해 구제나 특정 처분의 시정은 일반청원이 기본입니다. 법령 제·개정이나 공공 제도·시설 운영처럼 공익적인 사안을 공개해 의견을 받고 싶다면 공개청원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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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청원 내용 작성
첫 문단에 원하는 조치를 분명히 쓰고, 그다음에 발생 일시와 경위, 문제점, 근거 자료 순서로 적습니다. 감정적인 표현보다 확인 가능한 사실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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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과 개인정보 점검
통지서나 사진을 첨부할 때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다른 사람의 연락처처럼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공개청원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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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확인 후 신청 완료
청원기관, 공개 여부, 연락받을 주소와 내용을 다시 읽고 제출합니다. 제출한 청원은 ‘나의 청원 현황’에서 접수와 처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원서를 읽기 쉽게 쓰는 순서
요청사항 → 사실관계 → 문제점 → 근거 → 원하는 처리 결과 순서로 작성하면 담당자가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제목은 “무엇을 어떻게 해 달라는지” 드러나게 씁니다.
- 발생 날짜, 장소, 기관명, 문서번호를 가능한 범위에서 정확히 씁니다.
- 같은 내용을 반복하지 말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합니다.
- 법률 용어를 억지로 쓰기보다 실제 피해와 원하는 조치를 구체적으로 씁니다.
작성 중 내용을 잃지 않는 방법: 긴 청원은 메모장이나 문서 프로그램에서 먼저 작성해 보관한 뒤 붙여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로그인 시간이 끝나기 전에 임시 저장 여부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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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청원과 공개청원은 목적이 다릅니다
일반청원은 청원인과 기관 사이에서 피해 구제나 시정을 요구하는 방식입니다. 공개청원은 법령의 제·개정, 공공 제도나 시설 운영처럼 공익적인 내용을 공개하고 국민 의견을 듣는 방식입니다.
| 구분 | 일반청원 | 공개청원 |
|---|---|---|
| 알맞은 내용 | 개인 피해 구제, 부당행위 시정, 기관 권한에 속하는 요구 | 법령 제·개정, 공공 제도·시설 운영 등 공익적 사안 |
| 내용 공개 | 일반 공개 절차 없음 | 공개 적합 결정 후 청원 내용과 처리 과정 공개 |
| 국민 의견 | 별도 의견 수렴 절차 없음 | 공개 결정일부터 30일간 의견 수렴 |
| 5만 명 요건 | 없음 | 없음. 5만 명 기준은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적용 |
표가 잘리면 손가락으로 좌우로 밀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 청원24 공개청원은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다릅니다. 청원24 공개청원은 5만 명의 동의를 모아야 성립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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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24 처리기간은 원칙적으로 90일입니다
청원기관은 청원서를 조사하고, 원칙적으로 청원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90일 이내에 처리 결과를 통지합니다.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60일 범위에서 한 차례 처리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공개청원은 접수일부터 15일 이내에 공개 여부를 결정하고, 공개가 결정되면 결정일부터 30일간 국민 의견을 듣습니다. 법에서 정한 90일 처리기간을 계산할 때 이 공개 여부 결정기간과 의견 수렴기간은 제외됩니다. 따라서 공개청원은 실제 달력상 기다리는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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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만들거나 고치려면 국회 국민동의청원입니다
특정 법률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 법률을 고쳐야 해결되는 문제라면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더 직접적인 경로입니다. 국회의원의 소개 없이 온라인에서 국민의 찬성과 동의를 받아 국회에 청원할 수 있습니다.
5만 명의 동의를 받았다고 요구 내용이 자동으로 시행되거나 법률이 즉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5만 명은 청원이 국회에 정식 접수되어 소관위원회의 심사를 받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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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문의나 생활 불편은 국민신문고가 더 빠릅니다
청원과 민원은 내용이 비슷해 보여도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청원은 복잡하거나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피해 구제, 법령 개정, 공공 제도 문제를 청원심의회에서 심의하는 절차입니다. 단순한 질의, 생활 불편, 신속한 답변이 필요한 민원은 국민신문고가 적합합니다.
- 청원24: 중대한 피해 구제, 부당행위 시정, 제도 개선처럼 충분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
- 국민신문고: 행정기관 문의, 불편 신고, 단순 건의, 법령 질의처럼 빠른 회신이 필요한 사안
- 국회 국민동의청원: 국회의 입법과 제도 심사가 필요한 사안
국민신문고가 맞는 사안이라면 국민신문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민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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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청원24는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회원이 아니어도 비회원 로그인을 선택하고 본인확인을 마치면 ‘청원하기’에서 청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처리 기관을 잘못 선택하면 청원이 사라지나요?
선택한 기관의 소관이 아니면 해당 청원은 소관 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송 과정만큼 시간이 더 들 수 있으므로 기관의 담당 업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청원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공동청원은 처리 결과를 받을 3명 이하의 대표자를 정하고, 대표자 가운데 한 명이 본인확인 후 신청합니다. 신청할 때 다른 대표자의 연락처도 입력합니다.
공개청원은 5만 명의 동의가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청원24 공개청원은 공개 결정 후 30일간 국민 의견을 듣는 제도이며, 5만 명 요건은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정식 접수되기 위한 기준입니다.
예전 청와대 국민청원에 새 글을 올릴 수 있나요?
할 수 없습니다. 과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은 2022년 5월 9일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현재는 사안에 따라 청원24, 국회 국민동의청원, 국민신문고를 구분해 이용해야 합니다.
청원 결과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청원24에 로그인한 뒤 ‘나의 청원 현황’에서 접수와 처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관이 처리 결과를 통지할 수 있도록 주소와 연락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전화로 이용 방법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마지막 확인
- 행정기관 청원인지 국회 입법 청원인지 구분했습니다.
- 원하는 처리 결과를 첫 문단에 분명히 적었습니다.
- 날짜와 문서번호 등 확인 가능한 사실을 넣었습니다.
- 첨부파일의 개인정보를 가리거나 삭제했습니다.
- 청원기관, 공개 여부, 연락받을 주소를 다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