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민물고기를 푹 끓여 완성한 영동 어탕국수 한 그릇
방송에서는 어탕국수로 소개되지만, 가선식당에서 만나는 실제 메뉴 이름은 어죽입니다.
7월 13일 월요일 방송되는 2TV 생생정보에서는 충북 영동의 향토음식인 어탕국수가 소개됩니다. 방송에 나온 곳은 영동군 양산면 금강변에서 오랫동안 어죽을 끓여온 가선식당입니다.
민물고기 국물에 칼국수와 수제비, 밥까지 함께 넣어 끓이기 때문에 국수처럼 후루룩 먹다가도 걸쭉한 어죽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식당 위치와 영업시간, 메뉴 가격, 주차와 주문할 때 알아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생생정보 어탕국수 식당은 가선식당
생생정보 2568회에 나온 어탕국수 식당은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 있는 가선식당입니다. 방송 음식은 어탕국수로 소개됐지만 식당의 대표 메뉴명은 어죽입니다. 민물고기를 푹 끓여 만든 국물에 칼국수 면과 수제비, 밥을 넣어 걸쭉하게 완성합니다.
2.가선식당 위치와 영업시간
영동읍 중심보다는 금산과 가까운 금강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천태산이나 월영산 출렁다리를 다녀온 손님이 몰리기 때문에 점심시간 전후로 대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3.어죽과 곁들임 메뉴
아래 버튼을 누르면 메뉴별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매장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당일 메뉴판을 함께 확인하세요.
4.방송의 어탕국수와 메뉴판의 어죽
민물고기로 국물을 내고 면을 넣어 끓인 음식이라는 점을 살려 ‘어탕국수’로 소개됩니다.
가선식당에서는 칼국수와 수제비, 밥을 한 냄비에 넣어 끓인 대표 메뉴를 ‘어죽’이라고 부릅니다.
국수만 들어간 맑은 어탕과는 다릅니다. 가선식당 어죽은 생선살이 풀어진 국물에 면과 수제비, 밥이 함께 들어가며 큰 냄비에 인원수대로 담겨 나옵니다. 개인 그릇에 덜어가며 먹는 방식이라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5.3대째 이어온 영동 어죽 노포
가선식당의 뿌리는 금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마을 사람들과 나눠 먹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역문화 자료에서는 1958년 마당에 멍석을 깔고 음식을 팔기 시작했다고 기록하며, 식당에서는 1966년을 공식 출발 시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마당에 멍석을 깔고 민물고기로 끓인 음식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선식당이 내세우는 공식적인 식당 출발 시점입니다.
현재 점포로 자리를 옮겨 어죽과 민물고기 요리를 이어왔습니다.
오랜 업력과 향토음식의 가치를 인정받아 백년가게로 선정됐습니다.
3대째 어죽을 끓이며 영동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6.방문 전에 알아둘 주문과 주차 팁
- 식당 옆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합니다.
- 방송 직후와 주말 점심에는 대기하거나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어죽은 여러 인분을 큰 냄비에 담아 함께 나눠 먹는 방식입니다.
- 혼자 방문할 경우 어죽 1인분 주문 가능 여부를 전화로 물어보세요.
- 포장은 가능하며 완조리·미조리 방식은 주문할 때 확인하면 됩니다.
- 민물고기를 어려워하는 일행은 불고기덮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단체 방문이나 오후 늦은 방문은 재료와 좌석 상황을 확인하세요.
7.가선식당과 함께 둘러볼 곳
가선식당 주변에는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영동 여행지가 모여 있습니다. 어죽만 먹고 돌아오기보다는 금강 드라이브나 가벼운 산책 코스와 묶기 좋습니다.
8.Q&A
생생정보에 나온 어탕국수 식당 이름은 무엇인가요?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로 760에 있는 가선식당입니다. 전화번호는 043-743-8665입니다.
어탕국수와 어죽은 다른 메뉴인가요?
방송에서는 어탕국수로 소개되지만 가선식당의 실제 대표 메뉴명은 어죽입니다. 민물고기 국물에 칼국수와 수제비, 밥을 함께 넣어 끓입니다.
가선식당은 예약해야 하나요?
일반 방문은 가능하지만 방송 직후와 주말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습니다. 단체 방문이나 오후 늦은 방문은 전화로 좌석과 재료 상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