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를 수북하게 올린 소꼬리찜에 면사리까지 비벼 먹는 장면이 눈길을 끕니다. 7월 13일 월요일 방송에 소개되는 곳은 서울 신당역 앞에 있는 하동진입니다. 소꼬리찜과 밀면의 차이부터 메뉴 가격, 영업시간과 주차 정보까지 방문 전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생생정보 소꼬리찜 밀면 식당은 하동진
하동진은 서울 중구 흥인동에 자리한 부산식 국밥·밀면 전문점입니다. 돼지국밥과 고기국수, 밀면을 먹으러 들르는 손님이 많았던 곳인데요. 최근에는 새콤달콤한 간장 양념에 부추를 넉넉히 올린 소꼬리찜이 대표 메뉴로 함께 알려졌습니다.
신당역 9번 출구에서 약 50m 거리라 지하철에서 내린 뒤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해 아침 식사부터 늦은 밤 국밥과 술자리까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상호명
- 하동진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53-1 1층
- 전화
- 02-2233-4888
- 영업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 가까운 역
- 신당역 9번 출구 약 50m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2.부추 아래 숨어 있는 소꼬리와 쫀득한 부위
하동진 소꼬리찜은 국물이 자작한 갈비찜과는 생김새부터 다릅니다. 부드럽게 삶은 소꼬리와 쫀득한 부위를 접시에 담고, 잘게 썬 부추와 통깨를 넉넉하게 올려 냅니다.
양념은 맵고 걸쭉한 고추장 맛보다 새콤달콤한 간장 양념에 가깝습니다. 소꼬리 살은 뼈에서 결대로 발리고, 쫀득한 부위가 사이사이 섞여 있어 한 접시 안에서도 식감이 다채롭습니다.
부추와 소꼬리를 먼저 먹고, 접시에 양념이 남았을 때 면사리를 추가해 비벼 먹으면 됩니다. 면이 간장 양념과 부추, 소꼬리의 고소한 맛을 흡수해 별도의 비빔면처럼 완성됩니다.
3.밀면 9,000원과 면사리 3,000원은 다릅니다
방송 메뉴가 ‘소꼬리찜+밀면’으로 적혀 있어 두 메뉴의 구성이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하동진에는 차가운 육수에 먹는 단품 밀면이 있고, 소꼬리찜 양념에 비벼 먹는 추가 면사리도 있습니다.
4.무엇을 함께 주문할까
소꼬리찜 외에도 돼지국밥과 고기국수, 수육을 찾는 손님이 많습니다. 인원과 방문 목적에 따라 아래 메뉴를 눌러 구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5.하동진 메뉴 가격
대표 메뉴인 소꼬리찜은 59,000원이며, 양념에 비벼 먹는 면사리는 3,000원입니다. 단품 식사 메뉴는 대부분 9,000원에서 11,000원대입니다.
| 메뉴 | 가격 |
|---|---|
| 소꼬리찜 | 59,000원 |
| 면사리 추가 | 3,000원 |
| 밀면 | 9,000원 |
| 비빔면 | 9,000원 |
| 고기국수 | 10,000원 |
| 돼지국밥 | 10,000원 |
| 섞어국밥 | 10,000원 |
| 내장국밥 | 10,000원 |
| 얼큰모듬국밥 | 11,000원 |
| 수육정식 | 15,000원 |
| 만두 | 6,000원 |
| 수육 중 | 28,000원 |
| 수육 대 | 34,000원 |
| 술국 | 24,000원 |
메뉴 가격과 판매 구성은 재료 수급 및 매장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6.신당역 9번 출구에서 찾는 방법
하동진은 신당역 9번 출구에서 약 50m 떨어져 있습니다. 출구에서 나온 뒤 다산로를 따라 조금만 이동하면 1층 매장이 보입니다. 충무아트센터와도 가까워 공연 전후 식사 장소로 이용하기 편합니다.
매장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가까운 신당사거리공영주차장이나 주변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신당사거리공영주차장은 서울 중구 퇴계로 408에 있으며 24시간 운영합니다. 주차요금은 5분당 300원입니다.
매장과 역이 가깝고 주변 도로가 혼잡한 편이라 방송 직후에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공영주차장도 시간대에 따라 만차가 될 수 있습니다.
7.방문 전 체크할 내용
아래 항목을 눌러 방문 준비를 확인해 보세요. 방송 당일과 다음 날에는 대표 메뉴 주문이 몰릴 수 있습니다.
8.Q&A
소꼬리찜은 몇 명이 먹기 좋은가요?
소꼬리찜을 주문하면 밀면도 함께 나오나요?
새벽에도 소꼬리찜을 주문할 수 있나요?
9.소꼬리찜은 면사리까지 먹어야 완성
하동진 소꼬리찜은 소꼬리만 건져 먹고 끝내는 메뉴가 아닙니다. 부추와 간장 양념을 곁들여 먹고, 접시에 남은 양념에 면사리를 비비는 순서까지 이어집니다.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면 돼지국밥이나 고기국수도 함께 고를 수 있어 식사와 술자리 어느 쪽으로 방문해도 메뉴 구성이 자연스럽습니다.
신당역과 가까워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방송 직후에는 대기와 재료 소진 가능성이 있으니 방문 시간을 여유 있게 잡아두는 편이 좋습니다.